"안전 우려 해소 목적…위법사항 발견 시 엄중조치"
 | 원희룡 인천 지하주차장 붕괴 | 0 |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2일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주차장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제공 = 국토교통부 |
|
국토교통부는 GS건설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적정성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날부터 오는 7월 7일까지 진행되며 GS건설이 시공 중인 아파트 건설현장 등 83곳이 대상이다. 지난 10일 발표한 우기대비 안전점검과 병행해 관계전문가 합동으로 전반적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GS건설이 시공하는 전국의 아파트 등 건축현장에 대해 시공사의 자체점검과 국토부의 확인점검을 통해 주택건설현장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자 한다"며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부실벌점, 과태료 부과 등 엄중조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전원준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