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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인천 전세버스 2000대에 디지털 음주측정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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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5. 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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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LG유플러스 임직원이 디지털 음주측정기를 시연하는 모습./제공=LG U+
LG유플러스는 인천광역시 전세버스 2000여 대에 디지털 음주측정기를 공급해 운전자와 승객의 안전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LG U+는 인천광역시 소속 전세버스에 음주측정기를 도입, 버스 관제 시스템의 디지털화를 위해 인천광역시 전세버스 운송사업조합·주식회사 아이티엠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LG유플러스와 아이티엠티는 인천 전세버스 조합 산하 41개 회원사, 소속 버스 2천여 대에 디지털 음주측정기 및 차량종합관제서비스를 공급하기로 했다.

또 인천 전세버스 조합은 음주측정 등 운행 전 보고 절차를 간소화하고 버스 운전자들이 안전한 운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소속 전세버스에 디지털 음주측정기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도입이 완료되면 운전자가 버스에 승차 후 RFID 또는 지문으로 본인 인증을 거치면 음주 수치를 측정하게 되고, 얼굴 정면이 자동으로 촬영된다. 음주측정 정보와 사진은 SMS를 통해 운수사 관리 담당자에게 전송되고, 관리 서버에서 통합 관리된다.

임방현 LG U+ 서부기업영업담당(상무)은 "음주운전 원천 차단과 버스 운영 디지털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시스템 도입을 결정한 인천 전세버스 조합 덕분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티엠티와의 공조를 통해 전국 버스 운전자 및 승객의 안전을 강화하고 탑승 경험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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