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블의 보관, 운송에 필수적인 보빈은 케이블을 연속적으로 감기 위해 사용하는 원통형 구조물로, 90% 이상이 목재 재질로 돼 있다.
목재 보빈은 벌목으로 인한 탄소 중립 이슈와 2회 재활용 이후 폐기 처리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많이 사용된다.
KT는 이번 친환경 보빈 도입 업무협약 이후 시범 사업을 통해 진행 단계별 분석과 확대 적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광케이블사와 보빈뱅크는 친환경 보빈 렌탈 계약을 통한 사용, 적기 공급, 회수에 협조할 예정이다.
조훈 KT SCM전략실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친환경 SCM을 구축해 KT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