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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줌은 2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구 기자재 전시회다. 올해는 전 세계 건자재 및 가구 인테리어 업체 1600개사가 참여한다.
현대L&C는 가구용 필름 마감재와 MMA(메틸메타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넥스'(Hanex) 등 신제품 30종을 포함해 총 90여 종의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보드형 필름 샘플을 부엌 모형에 자석으로 부착해 볼 수 있는 체험형 샘플존 등 고객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로 천연석 카라라 패턴(흰색 바탕의 천연 대리석 무늬)을 인조 대리석에 구현한 '베나토' 시리즈 2세대 상품도 선보인다.
현대L&C는 이번 인터줌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인테리어 마감재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하넥스 등 바닥재 판매처를 상업공간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 전시장엔 곡선 형태의 인포메이션 등 하넥스를 활용한 공간을 여럿 조성했다. 보드형 필름 샘플을 부엌 모형에 자석으로 부착할 수 있는 샘플존 등도 마련해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했다.
이원희 현대L&C 유럽법인장은 "그동안 유럽시장에서 재활용 PET 등 제품을 기반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쌓아왔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규 거래처를 확대하고 글로벌 리딩 건자재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