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환경 개선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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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야구, 배구,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JT저축은행과 JT친애저축은행은 임직원들에게 프로야구 시즌 경기 관람을 제공하고 있다. 잠실 야구경기장 프로야구 시즌권을 구매해 경기 일정을 직원들에게 안내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이 가족 또는 회사 동료들과 야구 경기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테이블석을 제공한다. 또한 경기 관람 일정에 따라 조기 퇴근을 제공한다.
웰컴저축은행은 웰뱅피닉스 당구단을 운영 중이며 경기 관람을 희망하는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경기를 직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임직원 응원단을 결성할 계획이다.
OK저축은행은 OK금융그룹 읏맨 프로 배구단과 읏맨 럭비단 경기 직관, 프로야구 시즌 관람 등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를 관람한 직원이 응원을 인증하면 커피 등 간식 기프티콘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저축은행 업계는 ESG경영 관련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직원 복리 후생을 고려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JT저축은행은 생계 위기를 겪는 지역 문화예술 종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아트셰어링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경기도문화재단(경기미술창고)을 통해 지역 예술 종사자들의 그림 작품을 대여해 본사에 전시하고 대여 비용으로 생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 간 중고 물품거래를 할 수 있는 JT바나나 나눔 마켓을 지난해 5월부터 운용하고 있다.
상상인계열 저축은행은 임직원 건강 증진과 환경보호를 위한 걷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직원과 내방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음료를 제공하는 사내 카페를 운영 중이다. 음료 제공과 함께 ESG경영의 일환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고 머그컵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달라지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분야의 직원 편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업이 늘어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독특한 기업문화가 형성돼 앞으로도 직원 행복을 위한 복지 정책 개발과 근무 환경 개선에 힘을 쏟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