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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5월 지역축제 연계 임시관광열차 추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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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4. 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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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와인열차, 팔도장터열차 등 총 36회
국악와인열차 내부 모습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운행하는 국악와인열차 내부 모습./제공 = 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다음달 전국의 다채로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임시관광열차를 36회 추가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곡성 장미축제' 등 다양한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해 국악와인·팔도장터열차 등 관광 상품을 판매한다.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여행객을 위해 차내에서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국악와인열차가 준비됐다. 여행일정에 따라 먹거리 체험과 시장 방문 등 다채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곡성 장미축제는 섬진강기차마을 내 장미정원 4만㎡의 부지에서 1004종의 장미를 구경할 수 있는 축제다. 철도여행 상품을 이용하면 팔도장터열차 등을 타고 장미축제는 물론 남원 공설시장 등 유명 관광지를 함께 방문할 수 있다.

1박 2일 일정으로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와 곡성 장미축제, 남원 춘향제까지 모두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여행상품도 있다.

이밖에 문경 찻사발축제, 고창 청보리밭축제, 하동 세계차엑스포 등 주요 지역축제를 찾는 임시관광열차도 운행한다.

여행 상품에 대한 일정, 예약 등 세부사항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전국 주요 역 여행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준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가정의 달에 많은 분들이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광열차를 추가로 운행하게 됐다"며 "내수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과도 상생을 할 수 있는 철도 관광상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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