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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평택 ‘지제역 반도채밸리 제일풍경채 2블록’ 다음달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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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4. 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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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84·103㎡ 1152가구 규모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블록 투시도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블록 투시도./제공 = 제일건설
제일건설은 다음달 경기 평택시 가재지구 일대에 들어서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블록'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동, 전용면적 84·103㎡, 11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 819가구 △84㎡B 162가구 △103㎡ 171가구 등이다.

가재지구는 평택시 여건변화에 따른 계획적, 체계적 도시개발도모와 평택 동부지역의 원활한 택지를 공급하기 위한 친환경 직주근접의 배후 주거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평택시 가재동 일대 약 62만㎡ 부지를 개발 중이며, 공동주택 3블록과 단독주택용지 등 약 4900가구, 인구 1만27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준주거지 개발을 통해 상업시설 및 초교, 유치원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수서고속철도(SRT)·1호선 지제역이 인접해 역세권이 조성됐다. 또 송탄 나들목(IC), 평택제천고속도로도 인접하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도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이번에 분양에 나서는 2블록 뿐 아니라 1·3블록에도 제일풍경채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총 3701가구에 달하는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단지 내에는 1인 독서실, 스터디룸, 스크린 야구·테니스장, 런드리카페, 피트니스, 사우나, 스크린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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