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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말 대행사 선정 후 첫 보고회로 오는 8월 개최되는 행사의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추진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보고회에서는 대전 0시 축제가 '대전부르스'라는 옛 가요의 노랫말에서 모티브가 된 만큼 대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행사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시간여행 축제'라는 테마가 제시됐다.
주 테마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문화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한 세부 행사도 마련됐다.
매일 색다른 주제로 진행되는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하는 프린지 페스티벌, 대전부르스 가요를 소재로 한 창작가요제와 거리 창작극 공연, 매일 밤 펼쳐지는 최정상급 뮤지션 공연, 과학기술을 활용한 빛의 거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들이 펼쳐진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전문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11일부터 17일까지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지난 10일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를 축제 캐치프레이즈로 선정한 데 이어 축제 로고 디자인도 확정하면서 행사 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