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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증은 해외 수주 국가에 대한 이익 환원을 통한 우호관계 증진과 방글라데시와 네팔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방글라데시 고교 3곳과 네팔 교육시설 3곳 등 총 3000여명의 학생에게 컴퓨터 52대, 프로젝터 6대, 책걸상 155세트, 학용품 1800세트, 컴퓨터실 리모델링 자재 등을 기증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방글라데시와 네팔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사회공헌활동으로 우호 관계를 증진해 지속가능한 수주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공사는 지난해 개통한 방글라데시 최초의 고속도로인 N8 고속도로 및 파드마 대교를 운영·관리하고 있다. 네팔에서도 2020년부터 네팔 최대 규모의 고속도로 사업인 카트만두~테라이 고속도로 설계·시공감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