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화 건설부문, ‘폐플라스틱 수소 전환 기술’ 과기부 장관상 받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3010007808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4. 13. 14: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공동 연구·개발
테크노믹스 오디션 한화 건설부문 수상
한화 건설부문 및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으로 구성된 '폐플라스틱 에너지 전환 플랜트' 팀원들이 지난 12일 진행된 '테크노믹스 오디션'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2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공동 연구·개발 중인 폐플라스틱 수소 전환 기술이 '테크노믹스 오디션'에서 1위에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테크노믹스 오디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주관하는 국민참여형 과학기술 경연이다.

폐플라스틱 수소 전환 기술은 지난해 한화 건설부문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업무협약을 맺고 개발 중인 기술로, 폐플라스틱을 수소연료 또는 화학연료로 전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매립·소각 중심의 폐플라스틱 처리방식을 열분해 방식으로 전환해 폐기물 감량과 탄소배출량 감소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또 생산된 수소연료 및 화학연료를 판매하는 등 고부가가치 재활용 시장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국 한화 플랜트사업부장은 "폐플라스틱을 이용한 수소 생산 기술 확보는 다가오는 탄소제로시대를 대비하고 ESG 경영에 한발 더 다가가는 것"이라며 "한화 건설부문이 미래사업으로 주력하고 있는 풍력발전과 함께 수소에너지 분야에서도 혁신적 기술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