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4분쯤 대전 대덕구 북북동쪽 2㎞ 지역에서 규모 1.9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8㎞다.
미세한 지진이었으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선 대전에 지진이 발생해 흔들림을 느꼈다는 내용의 글이 다수 올라왔다.
이에 대전시는 오전 10시6분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지진 관련 신고를 40여건 정도 접수했다"며 "다만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가장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지진은 지난 2018년 11월19일 대전 유성구 북서쪽 8㎞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2.1 수준의 지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