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관리 일원화 성과로 환경보전 방안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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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금강 하천기본계획은 홍수방어능력을 기존보다 최대 36% 증대시키고 환경보전 방안은 강화한 하천정비계획 수립으로 하천관리 일원화 성과를 조기 달성했다.
먼저 치수 분야는 수해복구공사 긴급 추진과 계획홍수위 상승에 대비해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 하천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이수 분야로 수자원부존량을 산정하고 하천수 이용량을 분석한 결과 금강의 하천수 부족량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계획은 수변구역과 연계하는 환경정비지구(6개소)를 적극 반영해 하천의 수질 개선과 생물다양성 증진 방안이 강화됐다.
하천관리 일원화가 이뤄짐에 따라 기존에 획일적인 제방 축제방식의 홍수대응에서 벗어나 주변 지형·지질 여건과 수변구역 매수토지를 연계해 자연성을 고려한 새로운 홍수방어대책을 도입할 수 있었다.
아울러 결정·고시한 하천구역 및 홍수관리구역은 기수립 계획 대비 하천구역은 1.8% 증가, 홍수관리구역 72% 감소했다.
이는 2020년 수해의 재발 방지를 위해 그동안 홍수관리구역으로 관리되던 지역을 하천구역으로 최소면적만 편입시켜 제방 축제계획을 수립함으로써 홍수방어능력은 증대하고, 그 외 홍수관리구역의 토지이용 규제는 해소하였다.
조희송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에 수립한 금강 하천기본계획은 수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 치수계획과 하천의 생태계 건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방안이 포함된 만큼 통합 물관리의 성과를 유역구성원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