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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별로 살펴보면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은 재참여 기업 3개를 포함 10개, 30인 이상~50인 미만 2개, 10인 이상~30인 미만 18개 기업 등 총 30개 기업이 선정됐다. 30개 기업의 상시근로자는 총 3199명에 이른다.
선정된 기업은 대전형 10대 약속이행 핵심과제인 주52시간 근무제 준수(단 노동시장 유연화 반영), 안전·보건관리 개선, 직장 내 인식개선 교육, 근무환경 개선, 비정규직 보호 등에 대한 자문단의 지원을 받아 세부 약속사항을 정하고 5월 시민들에게 발표하는 선포식 개최 후 본격 사업을 시작한다.
선정기업은 사업비로 기업당 2500만원에서 5500만원까지 지원받아 시민들에게 약속한 이행과제를 12월까지 추진하게 된다.
시는 내년 2월 중 약속이행평가를 통해 최대 6600만원의 추가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