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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좋은일터 조성사업’ 참여기업 30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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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4. 0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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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기업은 2500~5500만원까지 지원... 이행과제 12월까지 추진
대전시청
대전시청
대전시는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3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규모별로 살펴보면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은 재참여 기업 3개를 포함 10개, 30인 이상~50인 미만 2개, 10인 이상~30인 미만 18개 기업 등 총 30개 기업이 선정됐다. 30개 기업의 상시근로자는 총 3199명에 이른다.

선정된 기업은 대전형 10대 약속이행 핵심과제인 주52시간 근무제 준수(단 노동시장 유연화 반영), 안전·보건관리 개선, 직장 내 인식개선 교육, 근무환경 개선, 비정규직 보호 등에 대한 자문단의 지원을 받아 세부 약속사항을 정하고 5월 시민들에게 발표하는 선포식 개최 후 본격 사업을 시작한다.

선정기업은 사업비로 기업당 2500만원에서 5500만원까지 지원받아 시민들에게 약속한 이행과제를 12월까지 추진하게 된다.

시는 내년 2월 중 약속이행평가를 통해 최대 6600만원의 추가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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