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금강청, 환경영향평가업체 특별점검... 위반업체 4곳 적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04010001671

글자크기

닫기

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4. 04. 11: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술인력의 적정성, 조사자료 보존 및 법정교육 이수 여부 등 집중점검
2023040301000223000011301
금강유역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은 환경영향평가서 작성을 대행하는 환경영향평가업체 22곳을 특별점검한 결과 위반업체 4곳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작년 7월1일 이후 시행된 환경영향평가사 의무고용을 포함해 최근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법정보호종인 동·식물 조사를 누락하는 등 환경영향평가를 부실하게 수행하는 사례가 다수 적발돼 거짓·부실 작성, 등록기준에 부합하는 기술인력 확보, 평가관련 조사자료 보존 여부 등에 집중해 이뤄졌다.

주요 적발내용은 등록요건인 기술인력 부족 3곳, 법정필수교육 미이수 1곳 3명 등으로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경고 등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금강청은 이번 특별점검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내년 상반기 추가점검을 실시해 동일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조희송 금강청장은 "환경영향평가업체의 기술인력 부족은 환경영향평가서의 거짓·부실작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앞으로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환경영향평가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