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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일 12시경 서구 산직동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한 진화작업이 18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으며 5시 기준 진화율은 62%이다.
산불 영향 면적은 369ha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산림당국은 2일 저녁 8시30분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
이번 산불로 건물 2채가 소실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직동 마을회관에 52명, 기성복지관에 689명, 사랑의샘실버타운에 21명, 기타 132명 등 총 894여 명이 대피했다.
대전시와 산림청은 이날 아침 6시20분 산림청 헬기 11대, 소방 3대, 군 3대 등 총 17대 헬기와 진화요원 1000여 명(소방 220명, 특수 진화대 160명, 공무원 500명, 경찰 120명)을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