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 산직동 산불 이틀째 ... 헬기 17대 투입 등 진화 총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03010000539

글자크기

닫기

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4. 03. 09: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건물 2채 소실... 인명피해는 없어
대전 서구 산직동 산불 이틀 째 현장을 찾은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 서구 산직동 산불 이틀 째 현장을 찾은 이장우 대전시장./제공=대전시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서구 산직동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전시와 산림청은 헬기 17대를 투입하며 총력 진화에 나섰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일 12시경 서구 산직동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한 진화작업이 18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으며 5시 기준 진화율은 62%이다.

산불 영향 면적은 369ha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산림당국은 2일 저녁 8시30분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

이번 산불로 건물 2채가 소실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직동 마을회관에 52명, 기성복지관에 689명, 사랑의샘실버타운에 21명, 기타 132명 등 총 894여 명이 대피했다.

대전시와 산림청은 이날 아침 6시20분 산림청 헬기 11대, 소방 3대, 군 3대 등 총 17대 헬기와 진화요원 1000여 명(소방 220명, 특수 진화대 160명, 공무원 500명, 경찰 120명)을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진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