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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중앙공원 벗꽃길 150m 구간에 임시로 설치된 야간조명은 꽃이 피는 봄철 동안 운영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택가와 학교 등이 인접한 중앙공원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장소로서 가족, 이웃과 함께 즐기는 봄맞이 꽃놀이가 안전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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