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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사회적 약자 돌봄서비스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5대 전략, 20개 과제를 담은 대전형 지역사회통합돌봄 중장기(10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기본돌봄사업, 스마트돌봄사업, 건강의료지원사업, 민관협력체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일시재가, 이동지원, 주거편의, 영양급식, 단기시설 보호 등 5개 기본돌봄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5개 자치구는 기본돌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제공기관 선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하반기부터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된 유성구와 대덕구에서는 노인의료통합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대전형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거주지에서 의료서비스가 필요 대상자에게 의료진이 방문해 의료·간호, 재활 서비스 제공하게 된다.
2025년 12월까지 국비 27억을 확보해 대전형 통합돌봄사업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상자 발굴과 촘촘한 지원을 위해 36개 거점복지기관 지정해 사업 연계를 통한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과 서비스의 질적 연계를 강화한다.
향후 거점복지기관을 확대하여 지역 내 모든 시민이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은 기존 돌봄제도 미적용자 중 돌봄 필요한 만65세 이상, 장애인, 아동 등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는 전액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