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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다문화 이중언어교육 지원 사업은 다문화 학생의 교육 사각지대 지원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 기회 보장, 이중언어의 능숙한 사용 등을 목표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교육청은 다문화 학생이 있는 초등학교·중학교 중 이중언어교육을 신청한 학교에 20개의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각 프로그램당 연간 128시간을 운영하고 64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러시아어, 캄보디아어 등의 언어뿐 아니라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원하는 이중언어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이다.
박현덕 시 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다문화 학생이 이중언어 능력을 키워 자신감 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비다문화 학생은 다양한 언어를 배우워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는 학교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