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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최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서 앰프세라 지분율을 9.7% 확보했다고 공개했다.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12월 앰프세라가 전고체 배터리 소재 생산 확대를 위해 유치한 1500만달러(약 196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에 참여했다.당시 한화솔루션은 전고체 전해질 소재를 제조하는 앰프세라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향후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한화솔루션의 추가 투자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현재까지 앰프세라에 투자한 유일한 외국 회사인 것으로 파악됐다.
앰프세라는 애리조나주에 연구개발(R&D) 및 제조 시설을 갖췄다. 황화물 기반 고체 전해질 재료 등을 제조한다. 주요 자동차 주문자상표부착(OEM) 생산, 소비자 전자제품 및 배터리 제조 업체 등과 협력해 저렴한 고체 전해질 기술을 통합하고, 초급속 충전 등이 가능한 전고체 배터리, 리튬 금속 배터리, 리튬-황 배터리, 플로우 배터리 등을 생산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한편 앰프세라는 올해 미국 에너지부로부터 21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 받아 EC 파워, 포드 모터 등과 협력해 급속 충전 고체 배터리를 개발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