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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KS인증 정품 후판 정척재 ‘스틸샵’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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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03. 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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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철강재 사용 확산 기대
동국제강
KS기준을 충족하는 동국제강 정품 후판 정척재./제공=동국제강
동국제강이 안전 철강재 수요 공략에 나선다.

동국제강은 맞춤형 철강 전자상거래 사이트 '스틸샵'에서 'KS인증 정품 후판 정척재' 판매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시장은 수입재·수입대응재 등 KS기준 미달 제품과 KS기준 충족 정품이 혼재된 시장으로 품질보다 가격이 구매 기준이었으나, 최근 안전 건축에 대한 시장 요구가 높아지며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정품 정척재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틸샵은 '주문 즉시 생산' 방식으로 신뢰를 더했다. 구매자는 스틸샵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시간·장소 구애없이 구매할 수 있다. 물량과 납기 선택도 자유롭다. 주문 완료 시 동국제강 당진공장에서 즉시 만들어져 원하는 시간에 지정된 장소로 배송한다. 가격도 스틸샵 기존 품목 대비 저렴하다.

동국제강 측은 "2016년 국제 기준에 맞춰 개정된 철강재 KS 규격 기준이 정척재 후판 시장 내 자리잡지 못한 상황이다"며 "이번 서비스가 시장 내 구매자의 정품 기준에 대한 인지를 높이고, 관행적 구매를 개선함에 따라 안전 철강재 사용을 확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강은 스틸샵을 통해 '온라인에서 철강 구매를 완결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연간 25만톤 판매 규모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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