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CJ대한통운, 해외직구 배송기간 단축 나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15010008004

글자크기

닫기

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03. 15. 11: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국發 상품 주문 후 '3~5일 내 배송' 가능
A01
신영수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부문 대표가 지난 9일 코엑스에서 알리익스프레스 주최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알리익스프레스, 차이니아오와 협업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직구 상품 배송기간의 단축을 주요 골자로 한다. 1~2주가량 소요되던 해외직구 상품을 3~5일 내로 받을 수 있게 줄인다는 계획이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지난해 9월 차이니아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알리익스프레스 해외직구 물량의 배송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 출발한 상품이 3~5일 내 배송될 수 있도록 전국 택배 네트워크를 활용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최근 새롭게 론칭한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O-NE)'를 기반으로 마케팅 시너지창출은 물론, 주말에도 해외직구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일요일 오네'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향후 별도의 풀필먼트 센터 구축도 논의 중이다.

신영수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부문 대표는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알리익스프레스 및 차이니아오와 함께 협력관계를 맺은 것은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라며 "최고의 물류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해외직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세청이 발표한 '해외직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발 해외직구는 5540만건, 금액으로는 17억 달러로 수입통관 기준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서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