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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지난해 연봉 52억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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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03. 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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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제공=대한항공
조원태 한진그룹회장(대한항공 회장)이 지난해 대한항공과 한진칼로부터 약 52억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진그룹의 2022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해 대한항공으로부터 23억8786만원, 한진칼에서 27억9630만원 등 총 51억 8416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전년 34억3041만원보다 51.1% 증가한 액수다.

대한항공의 임원 1인당 평균 보수액은 3억3739만원으로 집계됐다. 우기홍 사장은 총 5억4779만원을 받았다. 한진칼의 임원 1인당 평균 보수액의 경우 3억5100만원이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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