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한진은 2019년 8월 유해화학물질 운반업 인·면허 자격을 취득했으나, 관련 법 규정과 고객 요구가 늘어나면서 최근 18개 유해화학물질의 운반 자격을 추가로 확보했다.이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약 5주간 한국환경공단과 환경부로부터 취급시설 등에 대한 현장검사를 받았으며 지난달 13일부로 유해화학물질운반업 자격을 최종 취득 완료했다.
한진은 국내 석유화학단지와 가까운 전남(광양), 울산, 중부(평택), 구미, 세종지점을 중심으로 석유화학분야 물류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진은 올해 유해화학물질 운반 사업에서 약 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진은 화학산업을 비롯해 교량·제조·조선·에너지 분야 중량물 운송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유치하는 등 국가기간산업과 연계된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세계 4위 규모의 화학산업국가로 매년 화학물질 유통·물류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며 "관련 인프라와 역량을 보완해 이차전지 등 신규 물류 시장을 확대하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