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선박 수주 늘어 역량 갖춘 인재양성 필요 증가
|
현대삼호중공업은 올해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 6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품질 마인드 함양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신입사원 교육은 30명씩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지난 1일 시작된 1차수 교육은 내달 2일까지, 2차수 교육은 3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이뤄진다.
한 달가량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내업과 외업 공정별 검사 품질 관리 실습 △조립 단계별 정도 주요 관리사항 실습 △LNG CSS 품질 관리 및 테스트 등으로 진행된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신입사원 채용을 확대하는 이유에 대해 "최근 들어 친환경선박 수주가 늘어 관련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 의 필요성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21년 54명, 지난해 71명에 이어 올해는 벌써 60명을 채용했으며, 이는 지난 2008년 호황기에 입사했던 73명 이래 최대 규모다.
수주는 지난해 목표 대비 190%가 넘는 48척, 87억불에 달했다. 올해도 이미 LNG선 2척과 컨테이너선 19척 등 총 21척, 34억 불가량을 수주해 목표 대비 132%에 이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