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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무식에는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모여 서로 덕담을 나누며 계묘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겠다는 새 출발의 각오를 다졌다.
정정규 의장은 "지난 한 해 제9대 밀양시의회가 개원하고 밀양시의회에 많은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3년 새해에도 초심을 잊지 않고 존중과 소통으로 신뢰받는 밀양시의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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