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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안 선도위원장은 "청소년 선도위원 20여 명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았다. 어려운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성익경 면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해 온 청소년 선도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선도위원회는 2000년에 창단해 이방파출소와 함께 청소년 선도 활동을 했으며 명절에는 소외계층을 방문해 위문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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