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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5개 소속기관(지방국토관리청)과 제주지방항공청,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총 9개 기관이 참석했다.
우선 도로의 경우 교량 터널 등 상습 결빙지역에는 더욱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도로이용자들의 서행운전과 정체구간 우회를 유도할 수 있도록 도로전광판표지(VMS)나 방송사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지시했다.
철도는 대설·한파로 인한 철도사고·운행 장애가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쓸 필요가 있어 운행 지연 시 국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감속운행, 취약 시설물 등은 선제적으로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제주공항은 폭설·강풍으로 운항이 통제 중으로 항공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운항 재개 이전까지 시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어 차관은 "교통은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다"며 "국민 불편 최소화와 함께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예방활동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