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회의장 주재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 | 0 | |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난 16일 국회의장실에서 내년도 예산안 관련 국회의장 주재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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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이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21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 의장은 입장문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교섭단체 간 합의가 이뤄지면 합의안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본회의에 부의된 정부안 또는 민주당 수정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김 의장은 두 차례에 걸쳐 예산안 합의 시한(15일·19일)을 제시한 바 있다. 김 의장이 제시한 기한이 지난 후에도 여야가 예산안과 관련해 합의를 보지 못하며 교착 상태가 지속되자 최후 통첩을 한 것으로 보인다.
-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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