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5요소에 휴머니티 추가해 영감
내부 내장 NFT 작품 통해 기금 마련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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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롤스로이스모터카에 따르면 '팬텀-더 식스 엘리먼츠'는 총 6대의 팬텀 익스텐디드 시리즈 II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미술과 디자인, 기술과 장인정신의 전례 없는 결합을 이뤄낸 모델이다.
이번 비스포크 시리즈는 두바이, 런던, 뉴욕을 오가며 활동하는 영국 현대미술가 사샤 자프리와 굿우드 비스포크 컬렉티브, 롤스로이스 두바이 프라이빗 오피스의 상주 비스포크 디자이너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으며 디자인 및 개발, 제작까지 총 2년의 기간이 소요됐다.
새로운 비스포크 차량의 가장 큰 특징은 실내 페시아를 장식하는 '더 갤러리'다.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예술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이 공간에는 사샤 자프리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 제작한 6점의 작품이 탑재됐다.
각각의 작품은 자연의 5요소인 흙, 물, 불, 바람, 공기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으며, 마지막 여섯 번째 요소인 '휴머니티'는 작가의 가장 유명한 작품이자 세상에서 가장 큰 캔버스 작업이라는 기네스 공식 기록을 가진 '휴머니티의 여정'을 참고해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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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더 식스 엘리먼츠는 가치 있는 목표를 위한 기금 마련의 수단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각 차량에는 사샤 자프리의 작품 원본과 함께 NFT작품이 포함된다. 오너는 글로브 박스 안에 내장된 비스포크 하트 모티프의 QR코드를 통해 해당 NFT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다.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은 디지털 지갑으로 지급되어 추후 보건, 교육, 지속가능성 분야를 위한 자선 기금으로 조성된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모터카 CEO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팬텀 시리즈 II가 맞춤형 주문 제작에 있어 '완벽한 캔버스'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며 "또한 협업과 창조성, 장인 정신의 완벽한 결합으로 완성된 걸작을 보게 돼 무척 기쁘고, 가치 있는 목표를 위해 상당한 기부금을 모은 데 전율을 느낀다"고 말했다.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6대의 차량이 모두 고객에게 배정되었으며, 프로젝트 공개와 동시에 초기 모금 목표인 1백만 달러가 넘는 기부 금액을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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