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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문경시·문경오미자밸리와 상생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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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12. 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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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가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오미자밸리와 '문경 오미자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문경 지역 오미자 농가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생 협약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농산물을 수매하고, 이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해 농업의 미래성장을 지원하는 SPC그룹 '행복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 과잉 생산과 지속적인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경 오미자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미자를 활용한 음료 제품을 전국 매장에서 선보여 문경 오미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과잉 재고가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이번 제품은 △문경 오미자 차 △문경 오미자 에이드 등 2종이다.

파리바게뜨는 내년 9월에 예정인 문경오미자축제의 홍보 지원 등 진정성을 담은 농가 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행복상생 프로젝트는 농산물 수매와 제품화를 넘어 농업의 미래 성장을 진정성 있게 돕고 회사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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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열린 문경오미자 소비촉진을 위한 행복상생 협약식에서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왼쪽부터), 신현국 문경시장, 이명욱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박종락 문경오미자밸리 대표이사, 장인문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제공=SPC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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