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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전남도·고흥군과 UAM 육성·발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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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2. 0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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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1
김영록 전남지사(왼쪽),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가운데), 공영민 고흥군수가 5일 고흥 드론특화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육성·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과 전남도, 고흥군은 5일 고흥 드론특화지식산업센터에서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육성·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공영민 고흥군수, 김승남 국회의원,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UAM 기체·항로 개발·분석을 위한 국가사업 공동유치 △지역거점 UAM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공동유치 △섬 지역 항공교통, 물자수송, 재난 등 특수목적형 UAM 인프라 구축·실증 공동추진 △UAM 관련기업 전남도내 투자유치 공동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도해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실증 사업을 수행하고자 한다"며 "특히 UAM 기체 이착륙장인 버티포트 구축을 위한 설계, 시공·운영 분야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5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 참여를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안서를 제출했고 7월 개최된 국토부 주관 '2022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서 K-UAM 운영 로드맵을 발표했다.

컨소시엄에 참여 중인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아스트로엑스, 휴맥스모빌리티와 함께 전남도에 드론·UAM 관련 다양한 실증 사업도 제안한 바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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