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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잇츠온 샐러드’ 판매량 10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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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11. 2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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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의 '잇츠온 샐러드(이하 샐러드)' 판매량이 100만 개를 돌파했다.

27일 hy에 따르면 샐러드 누적 판매량은 올해 1~10월 기준 120만 개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0%가량 증가한 수치다. hy는 "연말까지 150만 개 이상 판매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매출 또한 50억 원을 넘어서며 주요 사업군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hy는 최근 곤약면, 불고기, 버섯 등을 추가한 '샐러드 밀(Meal)'을 출시했다. 현재 총 14종의 샐러드를 판매 중이다.

회사는 샐러드 소스팩을 비롯해 샐러드&샌드위치 박스 등 다양한 형태의 신제품을 통해 관련 제품군을 적극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hy 샐러드는 '프레시 매니저'가 원하는 장소로 무료 배송하는 방식과 구독 서비스가 경쟁력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실제 회사 측에 따르면 샐러드 판매 수량에서 정기 구독 비율은 71%다. hy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배송해 정기 구독 서비스를 많이 찾아 준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헬시플레저' 문화 확산과 현실화된 '런치플레이션'도 판매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 데이터 분석 결과 체중 관리에 신경 쓰는 하절기인 올해 5~7월 샐러드 판매량은 동절기인 지난해 12~2월 보다 40% 이상 많았다. 가장 많이 팔린 품목도 '닭가슴살 샐러드'다.

주 구매층은 3040세대로 10월 누적 기준 전체 주문 수량의 56%를 차지한다. 세부적으로는 30대 여성이 18%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여성이 17%로 뒤를 이었다. 전년 대비 20대 구매 비율은 2% 늘었다.

물가상승이 본격화된 5월 판매량은 14만 개로 자체 월 판매량 최대치를 경신했다.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30% 이상 늘었다.

이지은 hy 플랫폼CM팀장은 "뛰어난 맛과 가성비, 정기 무료배송의 편리함까지 갖춘 '잇츠온 샐러드'를 찾는 고객들이 점차 늘고 있다"며 "제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주요 사업영역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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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hy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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