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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베이징 파스타 생산라인 증설...생산량 2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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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11. 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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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중국 베이징 핑구구(평곡구) 공장 부지에 위치한 풀무원 중국 법인 푸메이뚜어(圃美多) 베이징 1공장 전경
풀무원이 폭발적인 중국 내 간편식 파스타 수요에 대응해 최첨단 파스타 생산라인을 베이징 1공장에 증설하고 신선 HMR 사업에 속도를 낸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14일 중국 베이징 핑구구 공장 부지에 위치한 푸메이뚜어 베이징 1공장에 간편식 파스타 생산라인을 증설해 파스타 생산능력을 기존의 연간 4500만 개에서 1억 개로 2배 이상 증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풀무원은 베이징 1공장을 냉장면, 파스타 등 중국 가정간편식(HMR)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생산 전초기지로 육성키로 결정했다.

앞서 풀무원은 올해 4월 포장 두부 생산라인을 갖춘 베이징 2공장을 준공하고, 두부 생산능력을 연간 1500만 모에서 6000만 모로 4배 확대하며 두부 제품을 중국 전역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바 있다.

풀무원은 두부 제품 생산라인이 베이징 2공장으로 옮겨가면서 기존의 베이징 1공장의 생산라인 재배치를 통해 중국법인의 최대 히트작인 '간편식 파스타' 생산 라인을 증설하고 중국 전역에 신선 HMR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파스타'는 풀무원 중국 법인 푸메이뚜어(圃美多) 식품 매출의 43%를 차지하는 매출 1등 품목이다(2021년 기준). 푸메이뚜어식품은 중국 진출 초기부터 중국 내 주력 소비층으로 떠오른 MZ 세대를 겨냥, 파스타로 중국 시장을 공략해 왔다.

이러한 전략에 힘입어 푸메이뚜어식품의 파스타 매출 비중은 2019년 34%를 기록한 데 이어 코로나19로 중국 소비자들의 간편식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2020년 41%, 지난해 43%를 돌파하는 등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 같은 파스타 등 주력 품목의 성장으로 올해 상반기 푸메이뚜어식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고성장 중이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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