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수상작 '미노루'와' 자연을 품은 밥상'
수상작, 온·오프라인 통해 시민에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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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월30일~7월15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 △좋은간판 △창작간판 △간판개선지역 3개 분야에서 총 318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네 차례의 심사를 거쳐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창의성이 뛰어난 작품을 수상작으로 뽑았다.
좋은간판 분야에서는 '미노루'가, 창작간판 분야에서는 '자연을 품은 밥상'이 대상을 받았다. 간판개선지역 우수자치구로는 구로구청과 영등포구청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1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수상작은 추후 서울시 간판개선사업 등의 자료로 활용되며 이외 공익적 목적을 위한 각종 간판 디자인 및 교육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연말까지 시민청·은평구청·구로구청·DDP·코엑스 등에서 순회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좋은간판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또 공모전 수상작들은 많은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향후 서울 좋은간판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된다. 해당 페이지에선 2009년부터 게시된 연도별 수상작을 통해 간판 디자인의 유행과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최인규 서울시디자인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서울 전역에서 다양하고 개성있는 간판을 발굴할 수 있었다"며 "수상작을 적극 활용해 앞으로도 아름답고 쾌적한 서울의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