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은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유엔(UN)에 제안해 지정된 첫 공식 기념일로 2020년 전 세계적으로 깨끗한 대기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기오염 저감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취지로 지정됐다.
아워홈은 '푸른 하늘, 푸른 우리 집'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4일과 15일 서울 마곡 본사 주변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 40여 명은 2개 조로 구역을 나눠 본사 주변을 산책하며 쓰레기를 주웠다. 또한 이날 참여 직원들은 폐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유니폼을 단체로 착용하고 플로깅을 진행했다.
아워홈은 플로깅 종료 후 임직원들에게 일상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전하고자 대나무 칫솔, 고체치약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세면 키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업계는 상생 협약을 통해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ESG경영에도 꾸준히 힘을 쏟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해 16개 파트너사와 함께 ESG 상생 협약식을 진행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협약식에서 파트너사와의 ESG 경영 실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함께 파트너사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활동, 평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ESG 상생 협약에 대한 선언과 서명식을 진행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협약으로 파트너사가 향후 외부 평가기관을 통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포함해 중대재해, 품질 등 ESG 지표별 이행 여부와 개선사항에 대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받고, 리스크 발생 가능성에 대해 협력 체계 구축 및 사전 대응으로 ESG 경영 활동 수준을 함께 높여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건강과 환경까지 생각한 기업들의 행보도 잇따르고 있다. 풀무원식품은 동물복지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기반으로 하는 식품 브랜드 '동물복지 지구식단'의 신제품 '수비드 닭가슴살' 3종(오리지널, 블랙페퍼, 갈릭&허브)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 단독 론칭으로 첫선을 보인다.
동물복지 지구식단 수비드 닭가슴살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국산 닭고기를 사용한 제품으로 제품 패키지에는 풀무원 축산물 가공 제품 최초로 동물복지 인증마크를 주 표시면에 삽입해 소비자가 동물복지 제품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은 "동물복지 지구식단 수비드 닭가슴살의 차별점은 '수비드 공법'으로 완성한 부드러운 식감"이라며 "진공포장한 닭가슴살을 적정한 물의 온도를 유지한 채 길게 조리하는 수비드 공법으로 완제품의 촉촉함을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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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아워홈 플로깅 캠페인 이미지_3](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9m/19d/20220918010016460000939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