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분 만에 차량 전소…운전자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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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38분쯤 성수대교 북단에서 남단으로 주행하던 승용차가 신호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롤 차량에 불이 붙었고 차량은 완전히 불에 탔다. 불은 사고 발생 21분 만인 오후 10시59분쯤 모두 꺼졌다.
다행히 운전자는 화재 발생 전 차량에서 빠져나왔다. 하지만 가슴과 목 등에 통증을 느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하는 조사를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