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효성중공업, 2357억 규모 에티오피아 국가전력망 확충 사업 수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07010004805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2. 09. 07. 17: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참고사진_효성중공업(주)의 420kV GIS
효성중공업의 420kV GIS/제공=효성
효성중공업은 지난 6일 에티오피아 남부 국가전력망 확충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효성중공업이 에티오피아 전력청과 맺은 계약 규모는 총 2357억원이다.

효성중공업은 에티오피아 남부국가민족주(SNNPR)에 132kV에서 400kV에 이르는 AIS 변전소와 GIS 변전소 5기를 증설 및 신설하고, 약 420km의 송전선로를 신규 가설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 협력기금(EDCF)으로 지원되며, 2025년 말에 완공할 예정이다.

에티오피아 국가 전력망에 최초로 GIS방식의 변전소를 공급해 향후 아프리카 내 GIS 시장 확장도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EP(에티오피아 국영 전력청) 관계자는 "에티오피아 남부 지역에 안정적인 전력망 확충으로 지역 경제 발전 및 인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전력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효성중공업은 2015년 국내 최초로 154kV급 자산관리시스템 알고리즘을 개발한 데 이어 국내 다양한 솔루션 업체들과 협력 체인을 구축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한전과 전력설비 통합 솔루션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