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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진 조폐공사 차장 ‘인쇄출판 분야’ 대한민국명장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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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9. 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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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인쇄 전문가로 위·변조 방지 기술력 제고에 기여
조폐
정병진 조폐공사 ID본부 차장(사진 오른쪽)이 대한민국명장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조폐공사
고졸출신 조폐공사 직원이 대한민국 숙련기술인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됐다.

조폐공사는 최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2년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공사 정병진 차징이 숙련기술인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명장(인쇄출판 분야)에 선정돼 증서와 명패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명장'은 고용노동부가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근무하면서 최고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기술 발전과 지위 향상에 공헌한 숙련기술인에게 주는 상이다.

조폐공사에서 '대한민국명장'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13년 이삼로 사우 이어 정병진 차장이 두 번째다.

1991년 입사한 정병진 차장은 공사에 입사 이후 주로 유가증권 인쇄 분야에 근무하면서 보안기술이 적용된 특수인쇄 분야에서는 사내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췄다는 게 동료들의 평가다.

정병진 차장은 "인쇄출판 분야 대한민국 명장이 되고자 하는 목표아래 그동안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은 결과 영광스럽게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후배들도 대한민국명장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후진 양성에 힘쓰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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