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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임직원뿐만 아니라 과천시 주요 인사 및 기업,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등 약 170여 명이 참가해 우리 민족의 추석명절 대표 음식인 송편을 빚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송편은 추석물품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및 취약계층 13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엔젤스 관계자는 "명절에는 취약계층의 상대적 소외감이 더욱 커질 수 있는데 이렇게 손수 만든 추석 송편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넉넉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