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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서울 낮 최고 30도…‘힌남노’ 북상에 제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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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09. 0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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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모레까지 비…제주 최대 300mm
아침 18~22도 낮 최고기온 24~30도
가을꽃 꿀 모으는 벌<YONHAP NO-4333>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 공원의 금계국 꽃잎 위에서 벌 한마리가 꿀을 모으고 있다. /연합
목요일인 1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이날 서울 아침기온은 20도, 낮 최고 30도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제주도에 아침부터, 남해안에 오전부터, 경남권동해안에 밤부터 비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부터 모레까지 제주도에 100~200mm(많은 곳 300mm 이상), 전남남해안, 경남권해안에 50~100mm, 경북권남부, 전남권(남해안 제외), 경남내륙에 10~60mm, 강원영동, 경북북부, 전북에 5~30mm다.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4.0m, 서해 0.5∼2.5m, 남해 1.0∼4.0m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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