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8~22도 낮 최고기온 24~3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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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제주도에 아침부터, 남해안에 오전부터, 경남권동해안에 밤부터 비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부터 모레까지 제주도에 100~200mm(많은 곳 300mm 이상), 전남남해안, 경남권해안에 50~100mm, 경북권남부, 전남권(남해안 제외), 경남내륙에 10~60mm, 강원영동, 경북북부, 전북에 5~30mm다.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4.0m, 서해 0.5∼2.5m, 남해 1.0∼4.0m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