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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K-Mtech 2022 참가…고부가가치 신소재 ‘에코펫’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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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2. 08. 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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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이미지1] 에코펫, K-Mtech 2022 참가부스
K-Mtech 2022에 참가한 휴비스 '에코펫' 부스/제공=휴비스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는 오는 9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복합 재료 및 소재·부품 전시회 'K-Mtech 2022'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휴비스는 자사의 PET(페트) 발포 소재인 '에코펫(ECOPET)'을 소개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게 되는 'K-Mtech 2022'는 친환경, 스마트화, 디지털 전환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흐름 속에서 완제품의 품질을 좌우하는 복합 재료 및 소재의 비전과 전망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다. 화학, 금속, 세라믹 소재와 바이오, 융복합 재료뿐만 아니라 부품 시험 및 측정기기, 제조 장비 등 다양한 부분에서 전시가 진행된다.

휴비스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에코펫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에코펫 가공 솔루션 및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스트림(stream) 간 연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에코펫은 휴비스가 전문으로 하는 PET 기술에 발포를 접목하는 아이디어를 통해 개발됐다. 2020년 IR52 장영실상 수상을 필두로 2017년 코리아스타상 국무총리상 수상, 같은 해 아시아스타상, 2018년 월드스타상에 이어 2019년 PACKCON까지 국내외 유수의 시상식에서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국내에서는 휴비스 외 개발·상용화 사례가 없으며 유럽 및 미국, 일본의 소수 기업만이 PET 발포 소재 상업화에 성공한 바 있다.

에코펫은 PET 소재를 기반으로 폼(Foam) 형태로 제작돼 경량성, 단열성(열 차단성)이 뛰어나고 완충 특성도 갖는다. 이런 특징을 바탕으로 TV 디스플레이 보호패드, 인테리어 데코시트, 완충재 간지 등에 사용되며 건물 및 가구·인테리어, 전자제품의 내·외장재 등 다양한 산업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음식의 온도를 장시간 유지시키면서 용기 겉면은 뜨겁거나 차갑지 않아 취급이 용이하고 안전한 특징이 있어 식품배달용기 시장까지 용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휴비스 관계자는 "소재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에코펫의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휴비스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등 고부가가치 제품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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