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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안보실장, 하와이서 전격 회동...31일부터 이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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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22. 08. 3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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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NSC "한미일 안보실장, 하와이 미 인도태평양사령부서 회담"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다케오 국가안전보장국장 회담
3자 회담 앞서 양자 회담
한국전쟁 추모의벽
이종섭 국방부 장관(왼쪽부터)·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의 남편인 '세컨드 젠틀맨' 더그 엠호프·박민식 보훈처장·존 틸럴리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재단 회장이 7월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몰 내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의 추모의 벽에서 헌화를 한 후 기도를 하고 있다./사진=워싱턴 D.C.=하만주 특파원
한국·미국·일본 안보 수장이 31일(현지시간)부터 이틀 동안 미국 하와이에서 전격 회동한다.

에이드리엔 왓슨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30일 성명을 통해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다음달 1일(현지시간) 하와이의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본부에서 김성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아키바 다케오(秋葉剛男)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회담한다고 밝혔다.

한·미·일 안보 수장들은 31일 3자 회담에 앞서 양자 회담을 가질 계획이다.

왓슨 대변인은 "3자 회동 후 설리번 보좌관은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수호에 관해 동맹국들과 논의하기 위해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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