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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뉴인,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19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인천 본사에서 출범 1주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동연 현대중공업그룹 부회장, 조영철 현대제뉴인 사장,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대표, 오승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표 등 3사 CEO 및 주요 임원과 유준모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표 노조 위원장, 임영모 현대중공업지부 건설기계 분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3사 직원들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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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사장은 "임직원들이 비상경영에 준하는 마음가짐과 자세를 갖도록 요구하는 한편, 불필요한 회의를 줄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보고체계를 단순화하는 등 조직문화 개선에 나서겠다"며 "글로벌 톱5를 넘어 탑티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 보다 차별화된 지역별 공략 전략 등을 담은 중장기 성장전략을 곧 마련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 사장은 "앞으로도 구매, 기술 등 전 분야에서 이를 가속화해 향후 50년은 물론, 100년을 지속할 수 있는 기업으로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러시아 전문가인 류한수 교수 초빙 강연, 시너지 포상, 식수 행사, 노사 합동 현장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의 류 교수는 특강을 통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유와 그 이후 변화될 국제정세 등을 강의했다.
이날 강연은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건설기계를 판매하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지역의 사업 환경 변화에 따른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연 이후 주요 경영진들은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건설기계 3사 시너지 창출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올해에만 약 1300억원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3사 구매그룹과 AM(After Market)/PS(Product Support) 그룹이 시너지 우수 조직으로 선정된 가운데, 개인 포상은 부품공용화를 위한 설계 변경, 운송운임 절감, 물류위탁수수료 절감 등에 기여한 3명에게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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