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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석 후 좌석’ 가능한 ‘KTX 병합승차권’ 판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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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8. 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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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강릉선에서 운행 중인 KTX-이음. /제공=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0일부터 강릉선과 중앙선 구간에 'KTX 병합승차권'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병합승차권은 좌석이 매진되더라도 구간별 좌석이 남아있으면 '좌석+입석' 또는 '좌석+좌석' 형태로 한 장의 승차권으로 예매할 수 있다.

이번 강릉선·중앙선 구간 KTX 병합승차권 판매 확대로 총 7개 노선(경부·호남·전라·경전·동해·강릉·중앙선)에서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으며 대상역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강릉선·중앙선 구간 병합승차권 예매는 10일 운행하는 열차부터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좌석이 매진될 경우 이용할 수 있다.

구혁서 코레일 여객마케팅처장은 "좌석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승차권 판매 다양화로 고객편의를 높이고 수익 증대도 꾀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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