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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소 “지자체, 심야 이동권 위해 모든 수단 동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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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8. 0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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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소 2차관이 지자체 교통국장과의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국토부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3일 수도권·부산시 교통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심야 택시 승차난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어 차관은 간담회에서 "최근 전국적인 심야 택시 부족으로 국민들의 귀갓길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자체에서도 국민 불편을 조속히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국토부는 플랫폼택시 탄력요금제 등 다양한 제도개선, 지자체는 택시 부제 해제와 심야 버스 확대 등 심야 이동권 제고를 위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각의 방안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국토부와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어 차관은 "앞으로도 국토부와 서울, 부산, 인천, 경기가 원팀이 돼 심야 택시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자"고 말했다.

(08.03)_심야_택시난_관련_지자체_교통국장_간담회_-_01
어명소 2차관이 지자체 교통국장과 회의를 하고 있다. /제공=국토부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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