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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역세권 청년주택 서류심사 대상자 외부 사전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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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8. 0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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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서울 강남구 개포동 SH공사 본사 전경./제공 = 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의 역세권 청년주택 서류심사 대상자 자료가 외부에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2일 SH공사에 따르면 2022년 1차 청년 매입임대주택과 2022년 1차 역세권 청년주택 서류심사대상자 명단이 공식 발표 되기 전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있는 인터넷 까페에 먼저 공개됐다.

SH공사 측은 내부 확인 결과 자료 유출자가 내부 홈페이지 자료관리 특정 화면에 불법 접속하여 등록된 공고 내용을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다운로드 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지난달 28일 외부 접근이 불가능하도록 조치했다고 해명했다.

SH공사 관계자는 "청약해주신 시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차후 비슷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안 강화와 시스템 보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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