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천·안양·고양 등 11곳 소규모 주택정비 후보지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27010016405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7. 27. 16: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20727_165014
경기 부천·안양·고양, 대전 중구, 부산 영도, 인천 남동, 충북 청주 등 총 11곳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서울을 제외한 전국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 공모 결과 약 1만2000가구의 주택공급이 가능한 이들 후보지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에서는 △안양시 만안구 만안도서관 동측 △고양시 덕양구 가람초등학교 남측 △부천시 부천한신아파트 남측 △부천시 부천북초등학교 남측 △부천시 고강선사유적공원 동측 등 5곳이 후보지로 이름을 올렸다.

광역시에서는 △인천 남동구 간석동 중앙근린공원 서측 1곳 △대전 중구 대전대문중학교 동측 △대전 중구 동양당대마을아파트 남측 △대전 중구 대전태평중학교 남측 등 3곳 △부산 영도구 중리초등학교 북측 1곳이 대상에 포함됐다.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청주시 중앙공원 남측 1곳이 유일하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재정비촉진지구·정비사업 해제지역,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으로 정비 필요성은 크지만 도로여건이 열악하고 사업성이 저조해 높은 개발압력에도 불구하고 진전이 없는 곳이다.

국토부는 향후 이들 후보지에 대한 주민 설명회 진행과 함께 기초 지자체에서 관리계획을 신속히 수립토록 컨설팅·광역단체 협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영우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지역에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후보지에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활성화되고 필요한 기반시설이 확충돼 살고 싶은 주거지로 변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후보지 선정으로 전국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는 총 62곳(400만㎡)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9곳(55만㎡)은 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