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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투 산업포럼] 정책금융의 발전적 운용전략 논의 위해 전문가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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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2. 07. 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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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 운용전략 전문가 해법 모색
진선미 "국민 부담으로 마련한 자금
관리와 운영 평가 제대로 이뤄져야"
2022 아시아투데이 산업포럼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기업 회생을 위한 정책금융의 발전적 운용전략을 논의하는 '2022 아시아투데이 산업포럼'이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과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석근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정대희 KDI 거시금융정책연구부장, 신관호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국민의힘 서병수, 이인선, 윤창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 김용기 아주대 국제학부 교수, 박창균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조정실장, 빈기범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권태훈 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 /송의주 기자songuijoo@
공적자금을 투입해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는 '정책금융'의 올바른 운용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아시아투데이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기업 회생을 위한 정책금융의 발전적 운용전략'을 논의하는 산업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했다.

포럼에서 정대희 KDI 거시금융정책연구부장이 '국책금융기관이 기업 구조조정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신관호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좌장), 김용기 아주대 국제학부 교수(前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 박창균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조정실장, 빈기범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前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 이석근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등이 참여했다.

공동 주최를 맡은 윤 의원은 "정책 금융기관들이 역할을 하느냐는 질문을 던질 때마다 성과가 나지 않아 공격과 비판을 많이 받는다"며 "회수 없는 투입이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없으니 이를 조금이라도 개선할 수 있는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부실한 금융감독 체계로 인해 곳곳에서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민의 부담으로 마련한 공적자금인 만큼, 그 관리와 운영에 대한 평가는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송인준 아시아투데이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와 빠른 의사결정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정부가 경영 정상화에 성공한 기업들에 투입한 공적자금을 적기에 회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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