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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9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되는 것으로 옥내 조명기구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공모 대상은 기존 단위가구 조명기구 3종에서 6종으로 확대하고 공용부 조명기구 4종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공모 대상은 공동주택 단위가구 조명기구 6종(거실등, 침실등, 주방등, 식탁등, 화장실등, 현관센서등), 공용부위 4종(직부등, 벽부등 주출입구 센서등, 계단실 센서등)이다.
응모 자격은 관련 조명기구의 직접 생산증명서와 KS인증서를 소지한 중소기업으로 10종의 조명기구를 1세트로 구성해 응모해야 한다.
응모작은 9월 1차 심사와 11월 2차 심사를 거쳐야 한다. 최종 당선작은 11월 발표한다.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인천가정2 A2BL(800가구)에 대한 조명기구 납품권이 주어진다. 금상 1개 업체는 상금 2000만원, 우수상 3개 업체는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LH는 당선된 작품들을 참고해 조명기구 디자인풀을 구성하고 이를 LH 공공주택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어진명 LH공공주택전기처장은 "중소기업의 디자인 개발과 판로 확보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ESG경영의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