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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는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3.0으로 전월 109.4 대비 6.4포인트 하락했다고 '2022년 6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를 15일 밝혔다.
이 지수는 115 이상이면 부동산 시장 상황의 상승국면, 95∼115 미만 보합국면, 95미만 하강국면으로 구분하고 있다.
수도권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1.0으로 전월 108.9 대비 7.9포인트 하락하며 2개월 연속 보합국면을 유지했다.
구체적으로 서울이 112.9에서 103.4로 9.5포인트 하락했으며 경기(108.1→100.9)와 인천(101.7→94.8)이 각각 7.2포인트, 6.9포인트 떨어졌다.
지방의 소비심리지수는 109.5에서 104.8로 떨어졌다. 충남(108.8→116.3), 울산(103.0→103.2)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서울지역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5월 102.4에서 6월 98.2로 4.2포인트 떨어졌다. 경기(101.8→99.8), 인천(97.9→93.9)도 각각 소폭 하락했다.










